[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0] 제비야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9일
 |  | | | | ↑↑ 김인성 시조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툇마루 볕 닿으면 대물리어 찾던 둥지 초가집 헐린 자리 아파트 거만하고 매무새 깔밋하던 너 꿈에서나 보려나.
천리가 지척이던 가벼운 너의 날개 서해의 거친 파도 태산인 양 높겠구나 잠깐씩 앉아서 쉬던 전선줄이 잉잉 운다.
비 몰고 달려드는 넘녘 하늘 저 먹구름 가쁜 숨 몰아 쉬며 천둥번개 땅을 친다 하늘도 노여웠구나 억수비가 몰려온다.
김인성 / 시조시인 포천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상 수상, 전민족시조생활화운동본부 이사, 동남중·배명중·문영여중·수유중·도봉여중 교사 역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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