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경량전철사업이 지난 9월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가운데 민간투자사업과 관련, 정부협상단의 노선 및 부대사업 예정지 현장답사에 이어 경량전철 차량 공급사인 독일 시멘스(Siemence)사 관계자 일행이 사업 추진 협의차 의정부시를 방문하는 등 경량전철 건설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경량전철 차량 공급사인 독일 시멘스(Siemence)사 관계자인 독일대사관 부대사 Dr Auer를 비롯한 시멘스(Siemence)사 한국사장 Winter, 김성철 상무 일행이 참석하여, 철도차량기술의 세계적 선두기업인 시멘스(Siemence) 회사소개와 시에 실질적으로 공급되고 운행될 경량전철 차량인 VAL208 차량에 대해 운행실적 및 추진상황을 설명하였으며, 오는 2005년 초에 독일 시멘스(Siemence)사를 방문해 차량시승 및 시스템 운영현황을 견학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의정부시에 도입될 독일 시멘스(Siemence)사의 VAL208 경량전철차량은 프랑스,대만,미국,이태리 등 전 세계 12개노선 총연장 120Km로 20년간 무사고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이 입증된 시스템으로 완전무인운전이 가능하며, 고무바퀴로 운행소음이 적고 차량운행 간격이 1분(060초)까지 가능한 겅으로 알려졌다.
의정부시는 현재 진행중인 LG건설(주)콘소시엄과의 실무협상에 박차를 가하여 내년초에는 실시협약을 체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