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승격 1주년을 기념한 포천시민과 함께 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지난 16일 저녁 7시 30분부터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3만여 명의 관객이 운동장과 스탠드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권인하, 민해경, MC몽, UN, 서영은, 메조소프라노 이태원과 뮤지컬팀, 김수희, 박상철, 김수철과 작은 거인 등이 출연해 열창했다.
특히 포천초등학교 합창단 50여명과 UN, MC 몽, 서영은이 함께 한 무대는 시민참여라는 측면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날 공연내용은 오는 24일 (일) 오후 5시 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
또한 이날 음악회는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경찰 2개중대의 지원 속에 포천경찰서와 포천시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등의 민간단체에서 질서유지를 맡았다.
한편 음악회가 끝난 다음날인 17일 포천종합운동장은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휴일을 맞아 종합운동장을 찾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