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주부명예기자단 제2차 임원회의가 김기호 주부명예기자단장을 비롯 4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12시에 개최됐다.
이날 임원회의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과 주부명예기자단 활성화를 위한 대안제시 및 지역내 애로사항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단 각 읍면동 지부장을 선출해 지역정보의 새로운 창구로 활용해 나갈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읍면동 지부장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제외한 11개 읍면동에 지부장을 선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 임원은 “주부의 시각에서 보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부실하다는 지적과 산정호수내 분수대설치보다는 송우리에 새로 입주하는 주민들과 기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설치가 시급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비등하다”고 밝혔다.
또 주부명예기자단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사작성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부대행사 및 여론수렴 창구 등의 기능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제안도 제시됐다.
최근 “송우리 주공아파트에 입주한 탈북 주민들의 문제에 대해 송우리 교회는 전도활동을 독려하고 있다”며 “탈북주민에 대한 우리사회의 따뜻한 시선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중요하다” 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김기호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주부명예기자단장이 되고 나니 공인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며 “포천신문이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유로운 토론과정을 거쳐 보다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는 역할에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한편, 주부명예기자단 제2차 정기회의는 오는 11월11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오는 12월17일 2004년 송년의 밤에 다같이 참석할 수 있도록 미리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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