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포천도시기본계획에 의하면 2020년 즉, 앞으로 8년 내에 포천의 인구가 현재의 15만 8천명에서 26만으로 늘어날 것으로 계획을 잡았다가, 2011년 12월 7일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여 재수립하면서 31만 8천 800명으로 늘려 잡았습니다.
그러면 현재 인구보다 2배가 된다는 계획인데 이러한 인구가 어느 시점에 늘어나겠습니까? 아마 현재 공사착공을 앞두고 있는 민자고속도로 준공 시점인 2015년~2016년경에 기하급수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요?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 서울과의 이동 시간이 20~30분대가 현실이 되면 제 생각으로는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포천시장이 일을 잘해서 인구가 유입되고 증가한다기 보다는 서울에서 20~30분대로 출·퇴근할 수 있는 수도권 여타 지역보다 땅값이 싸고, 집값이 싼 포천으로 제발로 경쟁적으로 스스로 찾아와서 이와 같은 많은 인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도래하기 전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신도시 건설이 되어서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인구가 지금의 두 배가 된다 해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포천이 되도록 준비하는 것은 우리지역 지도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4.11총선 우리지역 후보자 4명중 누구도 신도시계획을 공약으로 제시한 후보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 의아스럽습니다. 후보님들은 선거일 전에 이것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