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반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심재석)는 경쟁력 있는 친환경 농업 "농업인의 소득 경영안정", "활력이 넘치는 복지농촌건설"의 지사경영 방침아래 우리 농촌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2004년도 상반기 도본부내에서 최우수 지사로 선정되었고 지역농민들에게도 칭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농민들의 격려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사는 공사 자체적으로 평가한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국 93개 지사 가운데 8위로 평가받았는데 이는 심 지사장의 화합을 중시하는 리더쉽과 전직원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한마음으로 뭉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늘 농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농민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심지사장과 경영전반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해 간략히 말씀해 주십시오.
▷먼저 우리지사가 올해의 목표를 성취한 것은 38명 전 직원들이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동고동락 하며 열심히 노력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지사는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금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77억, 농업용수시설 및 시설관리사업에 50억, 영농규모화촉진사업 26억, 기타 8억 등 총 161억원의 계획 가운데 현재 156억원을 집행해 97%의 공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화 사업은 WTO의 UR협상과 관련 국내 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비농가․은퇴 및 전업농가의 농지를 매입하거나 장기 임차해 전업농가에 매도하거나 장기 임차해 주는 사업입니다. 지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사업인 왕산지구 농업용수개발사업은 연천군 왕징면 무등리 일원의 65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양수장 1개소, 용수간선 1조 4.2㎞, 용수지선 6조 3.1㎞를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2000년 12월에 착공 지난해까지 118억을 집행했고 금년에도 52억원의 예산을 집행완료 단계에 있고 총사업비가 264억원으로 2005년 12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우리 농업기반공사 연천․포천지사는 연천군 관내 저수지 2개소 양수장 19개소 보 1개소와 포천시 관내 저수지 12개소 보 7개소 등 합 51개소의 시설물을 관리하면서 연천군과 포천시의 3천786㏊의 농지에 용수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안정영농을 위해 지사에서는 어떻게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습니까?
▷본격적인 급수기가 시작되는 4월부터 9월까지는 29개소 양수장을 휴일 없이 24시간 가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논 농업의 특성상 용수가 필요한 이른 아침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새벽부터 양수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휴일수당과 철야수당을 지급하여 직원들의 근무 의욕을 북돋워주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4월부터는 강원도본부 관리였던 포천시 관인면 냉정지구의 약 332㏊를 인수하여 우리지사에서 관리하므로 지역차이에서 오는 불편함을 해소함으로 지역농업인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3개 기관 통합초기에 40여건의 민원이 2003년도에는 9건, 2004년도 3건이 발생하여 민원이 줄어들었는데 이는 공사의 농업인에 대한 노력에 농업인의 만족을 표시에 주는 수치라고 생각됩니다.
▶기타 농업인을 위해 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를 도시민에게는 고향 같은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1사 1촌 연결운동을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민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이해와 협조의 관계를 구축하기에 힘쓰고 있으며 관내의 유관기관장들과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