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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인터뷰-인도시장을 뚫자!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10월 11일



"추억밑이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지 못했으나 이번 남아시아 경제통상촉진단 파견은 12억 인도시장을 선점하기에 좋은 기회로 삼았습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바이들과의 수출상담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돌아온 포천상공회의소 김인만(사진) 회장의 말이다.

인도시장은 우리나라 60년대를 연상하면 되고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물건이 그곳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인도 시장 개척은 우리나라 초기 경제단계로 돌아가 사고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김 회장은 "이번 바이들과의 상담을 추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포천시와 KORTA에 정말 감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KORTA 직원들의 결과 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국익을 위하는 모습을 읽었으며 인도 뉴델리의 강석갑 관장, 김승호 차장, 장충식 과장과 인도 첸나이의 이중선 관장, 방글라데시 대카의 홍태원 관장, 권경무 관원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이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허범도 박사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김 회장은 "포천시에 포천상공회의소 연수관을 설치하고 관내업체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전시하는 전시관을 마련해 본격적인 투자설명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상설전시관이 없어 인터넷에 각 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수출 및 판매에 나서고 있다.

김 회장은 포천시 기업체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참신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단합하여 새로운 시장개척에 나선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말한다.

특히 포천시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멀지 않아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남아시아 경재통상촉진단 방문을 계기로 새로운 시장개척개발 시스템을 포천상공회의소가 구축하여 수출의 최일선에서 성공한다면 포천의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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