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백년대계는 인재양성이며 교육이라했든가. 천년 만년 이어져 갈 국리민복과 국토방위는 어떻게 생각 해야만 하나. 포천 광역화장장설치 반대와 제주도 해군기지건설반대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인가? 화장장은 우리 동리니까 만들면 안되고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은 남의 동리니깐 건설해도 되고 일까?
화장장은 광역에서 소규모로 줄여 절충하면 마다할 동리는 없다고 보고 어느 동리든지 호응할 것이다. 그것마저 반대한다면 포천을 떠나 살든가. 옛말에 싫으면 떠나라고 했던가.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국토방위의 최선봉이자 바다의 보고인 자원확보 차원아래 우리나라 영토를 공고히 지키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도 보아진다. 그런데 육지에 사는 사람들이 그 동네에 건너가서 열심히 부시고 깨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도와주러 간 건지 싸움을 말리러 간 건지 모르겠고 그것도 종교 단체 사람들이 극렬한 행동을 하는데 내 우둔한 머리로는 이유를 모르겠다. 영북면 화장장반대위에서 포천 광역화장장반대 집회시에 제주도에 간 종교단체들 지원을 받았으면 지금까지 끌고 오지 않고 종결되었을 것인데 참 아깝다.
어찌되었든 국토방위를 위한 시설이나 장비는 개발하고 확충해야만 전쟁에 대비할 수 있고 유사시에 사용할 수가 있지 않겠는가. 국가가 있어야 내 집도 내 생활도 자유도 있는 것이다. 다만 개인의 자유와 권익을 국가헌법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 보장은 해야 한다. 문제거리는 서로 양보하고 절충하여 공평하게 잘 처리해야 한다.
근간에 보면 포천에 탄약고 이전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던데 이 문제도 한쪽 편만 생각 말고 잘 절충해야 한다. 다만 국토방위 차원에서 너무 확대시켜 군사비밀의 유출은 최대한 막아야한다. 유사시에 타깃이 될 수가 있다. 한땐 부대 찾아 자식 면회 가기도 어려웠는데 요즘은 너무 노출 된 것도 같다. 메스컴에서도 과도한 알림사항은 어느 정도 자제가 필요하다.
포천시 광역화장장 건립문제는 집안 문제로 국가수호에 미치는 해당사항이 될 리 없지만 제주도 해군기지건설이나 탄약고 이주랄까 국가안보에 큰 몫을 차지한다고 보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잘 다뤄져야하고 우리국민들은 정의와 불의를 따지기 전에 먼저 국가존립과 유구한 역사를 이어나가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먼저 정신을 가다듬고 시작해야 한다.
근자에 중국이 이어도에 대해 뭐라 이상한 소릴 하고 있고 일본은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하니 자기땅으로 착각하고는 틈만 나면 온 세계를 다니며 일본해니 동해안에 있니 하면서 군함을 띄우고 비행기로 정찰을 일삼고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고 있지 않는가. 이런 일이 왜 생겨나겠는가? 이것은 국력이 약해지거나 국가가 잡다한 일로 시끄러워 질 때에 얕은수로 내분을 조장하며 삼키려고 침략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잊으면 안된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다. 해서 최남단에 해군기지건설을 준비한 것인지도 모르지 않는가?
확실히 해 놓지 않으면 사소한 일로 분쟁이 생겨나고 결국은 큰싸움이 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우리나라가 겨우 밥 먹고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는데 또 다시 6.25와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나 외세의 침략으로 국가가 위태하게 된다면 말도 안되는 걱정이라고 일축되면 좋으련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만?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1910년엔가 한일합방의 치욕이 있다. 그 10년 전부터 일본사람들은 조선의 구석구석을 조사하여 속국으로 만들려고 준비한 일본이다. 그들은 합방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집어 삼키지 않았든가. 그리고는 남의 안방까지 쳐들어와 국모를 시해하는 등 칼부림을 하지 않았든가.
언제라도 힘이 약하면 얻어터지고 망신당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중국은 어떤가. 국호만 바꾸었지 옛날부터 우리나라를 침략해온 그런 나라임을 명심하자. 비단장사 왕서방이 어느나라 사람인가 잘 생각해 보자. 우리는 앞으로 그런 치욕을 당하지도 받지도 않아야 하고 시련과 고통을 후대에 겪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왕왕 보면 지들만 잘 살겠다고 외국으로 국부를 유출시키고 돈 빼돌리는 극악무도하고 더러운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이리가 있으니 그것도 걱정이 된다. 우리는 깊은 통찰력과 멀리 보는 혜안을 가지고 세상을 보면서 스스로를 세워가며, 만들어가며, 후대에 튼튼하고 부강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자식 낳고 키워 보면 부모는 내 자식 귀한 줄 알지만 옆집 부모도 자식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있다는 것을, 여하간 대한민국 국민으로 포천시민으로 제주도민으로 모두 같은 민족으로 가시적인 안목으로 선량한 국민이자 포천시민인 우리가 진실하게 후대를 위한 정상적인 노력으로 내고향 포천을 잘 만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