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했을때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주말에는 어린이 열람실이 북적거릴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책을 반납하고 대출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 복잡했지만 한 곳에 비치되어 있는 자동반납기에서는 어린이들만 발급가능 한 독서통장이 있어서 반납하면 통장에 그동안 대출받았던 독서명이 통장에 자동으로 기장되어 자신이 무슨 책을 빌려서 읽었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어 무척 좋았다.
또한 토요일에는 공연이, 일요일에는 매주 아동영화상영이 3월 개관행사로 진행되고 있어 1층 미디어 강당의 좌석은 늘 꽉 차 있는 것을 보았다.
주차장도 만차가 될 정도로 주말에는 많은 포천의 시민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아쉬운 것은 포천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이 신설되거나 안내방송과 안내 현수막, 광고판 등을 설치해 도서관을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포천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