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중면체육회(회장 강태선)의 주최로 지난 25일 영중중학교 운동장에서‘제3회 영중면민의 날 한마당 큰잔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등 각종 행사등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대회는 법정리별 대항으로 양문리, 금주리, 거사리, 성동리, 영평·영송리가 각 마을의 명예를 걸고 치러졌다.
식전행사로 6사단 군악대를 선두로 영중면의 3개초등학교, 1개 중학교 학생들과 면민들이 양문 시내를 행진하는 퍼레이드가 있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 영중면 강태선 체육회장은 “주민화합의 큰 잔치로서 한가위를 앞두고 준비한 한마당 잔치를 통해 영중면이 전진하는 계기로 승화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위해 격려를 아끼지 않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화합된 행사가 펼쳐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영중면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발전 도모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행사는 족구, 씨름, 줄다리기 등 13개 종목에 걸쳐 마련됐으며 번외경기로는 게이트볼, O.X퀴즈 등이 펼쳐졌다.
한편 면민의 날 행사와 더불어 영중중학교 조명탑 점등식이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 영중면 이성호면장은 “높이 20m의 4기의 조명탑을 설치했다”며 “앞으로 야간에도 면민들이 축구 등 체육활동을 펼칠 수 있어 사회체육발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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