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많다. 그 때 우리는 상대방을 원망하면서 상대방을 떠올린다.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그때는 고요한 상태에 들어가서 진리를 음미하라. 모든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통하고 있음을 깨달아라. '모든 문제는 당신 자신 뿐'임을 기억하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 사람과의 나쁜 관계를 지워버려라. 성공만 하면 당신도 그 사람도 해방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과 원하는 좋은 관계의 심상을 만들어라. 그 사람의 좋은 점만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떠올려 보라.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할 때도 같다. 대행스님은 '주인공 너 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맡기라 한다.
<104>
우리는 '신'이니, '하나님'이니, '부처님'이니 하는 단어에 익숙하다. 그러나 이 말들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받지 못할 수가 있다. 이런 것들이 외부에 존재하는 것으로 곡해할 우려가 많다. 그것들이 바로 우리의 생명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그런 말들이 우리의 영혼을 의미함을 알아야 한다. 영혼이 하는 유일한 활동은 생각하는 일이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영혼이 창조하기 때문에 생각도 창조력이 있다. 그래서 창조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 말이 진실임을 깨닫는 순간 당신은 만능열쇠를 받은 셈이다. 이를 이해할 지혜가 있어야 성공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열매를 딴다.
<105>
진실을 알려면 감각의 경험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다. 지구가 평평한 것도 아니다. 종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고 종은 공기에 진동을 일으킬 뿐이며, 소리는 우리 마음에 있다. 태양은 에너지만 줄 뿐이다. 그 에너지가 초당 400조 진동을 하면 광파가 되고, 빛은 에너지 파장의 움직임에 의하여 마음에 일어나는 감각이다. 진동수가 증가하면 색이 변한다. 색깔도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진동수가 400조 이하로 되면 열로 느끼게 된다. 진실은-진리는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는 것이다.
<106>
절대적인 진리는 '내'가 완벽하고 완전하다는 것이다. 참 '나'는 영혼이다. '영혼'에는 어떤 부족도 한계도 질병도 없다. 천재적인 번쩍임은 우주마음과 하나인 영적인 '나'에서 '영감'을 받아 나타난 것이다. 영적인 '나'가 우주마음과 하나임을 깨달아라. 그 순간 영감과 천재성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수백만 사람들이 따라갈 길을 알리는 불기둥이다. 당신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력은 당신이 이 진리를 깨닫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진리는 당신의 성격으로 나타난다. 성격이 자기의 운명을 결정한다. 견성! 영성! 삶에 있어서 불편하고 부당한 측면이 눈에 띈다면 반드시 자기 내부에서 원인을 찾아라.
<107>
인류의 가장 큰 적은 불안감이다. 이 불안감이 불평의 소리를 크게 내고, 이 불평의 소리가 세상을 파괴하려고 한다. 왜 불안한가? 우주의 본질에 관하여 확신이 없다. 초월적인 힘이 자기 내부에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우주의 힘이 자기와 동떨어진 비인간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모른다. 이런 불안감 때문에 우리 인간은 신이라는 존재가 지어준 운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는 존재로 전락된다. 그래서 신의 대리인이라는 특권계층이 나타난다. 이제 우주원리-신과 자기가 하나임을 깨닫고 이해해야 한다. 알라! 신은 아부, 위협, 청원, 동정 등에 무반응이다.
<후기>
이 성공의 과학에 있는 글을 마음으로 읽은 사람이라면, 삶에 있어서 바라는 것을 우주마음에 '투입'함으로써 바라는 그것을 즉시 '얻게' 된다는 진리를 깨달았을 것이다. 이 진리-지식은 신의 선물이다. 이 진리-지식은 부족함이나 한계뿐 아니라, 슬픔. 걱정, 근심에서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진리의 법칙은 수학처럼 정확하게 작용한다. 이 진리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건강해지려면 건강한 생각을 투입하고 풍요로워지려면 풍요의 생각을 투입하라. 현실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진리를 확신하라. 단 투입의 의도가 선해야 하고, 투입한 생각의 씨가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생각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