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까지 포천시에 내촌 하수종말처리시설과 일·이동 하수종말 처리시설이 들어선다.
지난 22일 포천시가 공고한 내용에 따르면 내촌 하수종말처리시설은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 298-5번지 일원 7천521㎡ 면적에 들어서며 하루 2천㎥의 처리용량을 갖추게 된다.
또 일·이동 하수종말처리시설은 포천시 일동면 사직리 1393-4번지 일원 4만561㎡ 면적에 들어서며 하루 9천㎥의 처리용량을 갖추게 된다.
두 곳 모두 2007년 말 완공을 목표로 2005년 2월에 사업이 착수된다.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교부세, 수계기금 등을 합해 내촌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모두 115억여원이, 일·이동 하수종말처리시설에 모두 216억여원이 투입된다.
포천시는 이 하수종말처리시설들이 완공되면 내촌면과 일동면, 이동면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함으로서 자연생태계 보전 주거환경 개선 공중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하게되는 것은 물론,방류 수역인 왕숙천과 영평천 수계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미연에 방지해 공공 수역의 수질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 두 곳의 하수종말처리시설 설치와 관련해 향후 2주 동안 주민들의 의견과 문의사항들을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