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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반월아트홀 전시실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포천사진동우회 제5회 정기회원전 오픈식에서 이만구 포천사진동우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등이 축하떡을 절단하고 있다. |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황홀하게 담아낸 사진전이 햇살 좋은 가을 우리 곁에 찾아왔다.
다름 아닌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포천사진동우회 정기회원전"이 바로 그것.
회원 15명의 작품 등 총 32점이 전시된 이번 정기전은 대부분 산자수명한 우리 산하의 절경을 담은 풍경사진으로 날로 발전하는 포천사진동우회의 기량을 한껏 감상할 수 있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픈식은 2일 오후 3시 전시장 앞 야외무대에서 박윤국 포천시장, 이만구 포천사진동우회장, 포천시의회 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 기념 테잎을 절단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다음으로 이만구 포천사진동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풍요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정기회원전을 갖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진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심오한 창작예술이며 발견의 예술, 만남의 예술이니 사진예술의 심오한 경지를 터득하기 위한 회원들의 꾸준한 정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사진동우회는 지난 98년 2월 포천축석사진동우회 명칭으로 창립됐으며 2002년 포천사진동우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또 98년 9월 정기회원전 이래 꾸준히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명성산 억새꽃축제 사진전·포천시 여성회관 개관기념 사진전 등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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