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라는 것도 부자라는 의식-하나의 마음가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욕구가 흐름을 움직이게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보다는 가난해질까를 두려워한다. 이 '두려움'이 부를 우리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아니다' '나는 부자 되기를 욕구한다' '그런데도 나는 가난하다'고 항변한다. '가난하다'는 이 생각이 가난하게 만드는 동력임을 모른다. 또 '부자가 되겠다'는 욕구에만 집중할 줄을 모른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자기가 온전히 '부자'라고 의식을 하고, 부자로 행동하고 있는지? 우리는 주는 그대로 받는다. 이 세상에 그대는 무엇을 주고 있는가? 부(富)인가? 가난인가?
<100>
인생의 기세는 변동한다. 그 기세는 생각과 이상이 외부로 나타난 것, 우리는 목표가 아니라, 경주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즐거움은 소유가 아니라 추구하는 데 있다. 우주는 창조에만 관심이 있을 뿐, 그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 많은 사람에게 이익을 주고자 하는 후한 생각은 넉넉함을 창조하고, 이기적이고 각박한 생각이 가난을 창조한다. 은행가는 돈을 주고, 상인은 물건을 주며, 작가는 생각을 주고, 일꾼은 기술은 준다. 우주에는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는 전능한 힘이 있다. 이 힘을 인식하라. 우주에 없는 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없지 않은가? 우주에 있는 것의 결합이 물질이다.
<101>
주의 깊게 살펴보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슬픔과 없음, 불행에 집중한다. 이런 생각에 집중하면 생각의 창조력으로 더 많이 손해를 보고, 더 많이 슬퍼지며, 더 많이 불행하게 된다. 성공과 이득, 기타 좋은 상황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더욱 집중하게 되므로 결국 더 많이 얻게 된다. 이제라도 자기가 처한 어려운 상황은 생각과 이상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그림자임을 인식하라. 영혼을 진정으로 이해하라. 그 영혼은 거기에 심긴 생각과 이상의 씨앗을 그것이 무엇이든지 외부로 나타낼 무한한 능력이 있음을 알라. 영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라. 그 아이디어가 그대를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102> '무한한 존재'라는 개념에서 '신'이니, '불'이니 하고 인격화된 개념을 없애버려라. 그러면 '무한한 힘을 가진 존재'라는 개념만 남는다. 그 존재의 본질이 의식이고 영이다. 이제 이 무한한 존재-마음-영과 직접 연결해보라. 그리고 이 무한한 존재가 자신을 대신하여 일하게 하라. 우주의 마음을 자신의 일에 활용한다고 하여도, 신성모독이라거나 불경스럽다는 생각을 갖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하게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하는 것이라'말씀하셨다. 우리는 '영혼이 있는 몸'이 아니라 '몸을 가진 영혼'이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것이 아니면, 만족을 얻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