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관아지 지역대표 관광지로
주변 유·무형 문화재와 연계
문지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01일

양주시 유양동에 위치한 양주 관아지(官衙址) 주변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유적 관광지로 개발된다.
양주시는 “관아지 주변을 양주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기존의 양주별산대놀이 전문공연장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관아지 주변 보호구역 7천여평을 2만6천여평으로 확대 지정하고, 2010년 말까지 360억원을 들여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이를 양주별산대놀이와 양주소놀이굿 등의 무형문화재 뿐만 아니라 회암동 회암사지(檜巖寺址)와 연계해 관광코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제2청과 양주시는 지난 10일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가졌으며, 제2청은 문화재 정비와 보존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주 관아지는 조선시대 관아 터가 있던 자리로, 현재는 옛 동헌(東軒)을 복원한 건물이 있으며, 주변에 양주별산대놀이 상설 공연장이 있다. |
문지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4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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