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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다녀오는 길...아직 봄은 멀고


이미순 기자 / lms3788@naver.com입력 : 2012년 02월 14일
ⓒ (주)포천신문사

봄은 성큼 다가오는데 아직도 이곳은 눈 천지입니다. 태백산 다녀 오는 길, 영월 한반도 지형과 판운리 섶다리를 보고 왔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에 부풀어 가는 도중 길을 잘못 들어 지나가는 할아버지에게 길을 여쭤봤더니 "거기는 뭐 볼거 있다고 가노?" 하십니다. 옛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처럼 가까이에 보석을 두고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봅니다. 섶다리 근처에는 쭉쭉 뻗은 나무들이 메타쉐콰이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곳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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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순 /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부회장, 주부명예기자단 부총무
이미순 기자 / lms3788@naver.com입력 : 201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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