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오후 04:3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학

[의학상식]30대 건강한 노후의 시작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 (주)포천신문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이르는 나이는 성인이 된 뒤 처음 맞는 건강 분수령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데다 결혼을 하면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직장 초년병으로서, 그리고 새내기 신혼부부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스트레스를 강요한다. 잦은 회식과 적은 신체활동량으로 비만이 시작된다. 여성은 임신·출산으로 인체 생리의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30대 건강 포트폴리오를 짜보자.

◇30대에 건강관리 시작해야 하는 이유
생리학적으로 우리의 인체는 30세를 고비로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한다. 신체적 성장이 끝나고 기초대사율이 떨어지면서 아랫배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한다.
졸업과 취직, 직장생활 등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스트레스와 술, 담배 등을 접하게 되면서 몸은 시련을 겪게 된다.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를 간헐적으로 느끼지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조금 힘들 뿐 버틸 만한 힘도 있고 자신감도 충만하다.
그래서 술과 담배, 균형을 잃은 식사습관을 방치했다가 40대 이후 성인병을 앓게 되는 사례가 많다.

◇30대의 필수 검강검진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매년 키와 몸무게, 혈압, 콜레스테롤, 간기능, 대변, 흉부(X선사진) 등에 대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검사에서 성인병 위험요인이 발견된 사람은 이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비만이면 고혈압,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이 3배 정도, 사망률은 2배 정도 높아진다.
반드시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발견되면 철저히 관리하면서 적어도 2개월에 한 번씩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B형 간염 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은 반드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자료제공=보건복지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