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1통 청년회회원들이 태극기와 국기보관함을 각 집마다 달아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자작1통에서는 마을 내에 가정마다 태극기를 걸어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마을 임원, 청년회, 부녀회 등 2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200여 가구에 태극기를 달아주었다.
자작1통 장경섭통장은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달아주어 날로 희미해져 가는 애국.애족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제고해 마을 발전에 기어코자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최초 지난 12일 개최된 자작1통 ‘추석맞이 화합의 한마당’에서 마을 내빈에게 배부한 것을 시초로 기획됐다.
또 최초 300셋트를 구입해 화합의 한마당에서 70셋트를 나눠주고 나머기 230셋트를 마을 전체에 직접 달아주기로 결정해 이루어진 것이다.
마을 청년회에서는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면서 깃대를 달수 있게 거치대를 설치하고 거치대 옆에 국기함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다.
장이장에 따르면 “국군의 날(1일), 개천절(3일), 한글날(9일)등 국경일이 집중돼 있는 9일까지를 중점 캠페인 전개기간으로 정해 일제히 태극기 달기 및 사랑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