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상식] 설 연휴, 건강상식 미리 알아두세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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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건전음주수칙
설 명절에는 흩어졌던 가족, 친척, 친구들이 모처럼 모여 즐거운 대화가 오고가고 술잔도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음주가 지나치면 즐거운 명절도, 건강도 모두 잃게 된다.
구토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 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장년층의 경우 뼈내 혈액순환 장애로 뼈가 썩는 대퇴골두괴사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 갑작스럽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여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고, 원래 혈압이 높았던 사람의 경우 뇌출혈 등의 위험을 높인다.
건전한 음주를 즐기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량에 맞게 즐기기 ▲술 먹기 전에 식사 먼저 하기 ▲첫 잔은 반드시 나누어 마시기 ▲술 한 잔에 물 두 잔 마시기 ▲폭탄주 마시지 말기 ▲ 술 마실 때 흡연 금지 등을 실천해야 한다.
◆ 설날 연휴 비만예방법
설날 연휴를 보내고 나면 체중이 1~2 kg씩 늘어나는 사람들이 많다. 설 음식은 칼로리 섭취가 평소 2~3배 정도 많기 때문.
한국인의 하루 섭취 열량이 2000kcal 내외임을 감암할 때 설날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평소보다 2배(4000kcal내외)정도 늘어난다.
설날 연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침요리나 잡채 등 고칼로리 음식 과하게 먹지 않기 ▲조리 과정에서 과다한 기름 사용 주의 ▲윷놀이, 고스톱 등의 놀이 때 옆에 술과 고칼로리 안주는 두지 말 것 등이 필요하다.
◆ 명절스트레스를 이기는 6가지 방법
명절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명절을 즐기고 장보기와 음식장만, 설거지, 청소 등에 가족 모두 함께하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
또 아내는 운전하는 남편에게, 남편은 제사상 준비하는 아내에게 존중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이 함께 하는 이벤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고마움을 말로 표현하고,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복지부는 설 명절과 관련된 검증된 건강정보를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보건복지부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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