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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남진규] 총선 예비후보자들에게 제언하고 싶다


남진규 기자 / fish0423@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 남진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회원관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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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1월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 먼 역사의 시간 속으로 침식 되어가고 있다. 2012년 1월20일자 포천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을 보면 우리지역도 4월에 치러질 총선 예비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미력하나마 4월에 치러질 총선 준비를 하는 예비 후보자들에게 간곡히 제언하고 싶다. 요컨대 총선을 준비하며 내가 무엇이 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정견이 서민들에게 균등한 기회부여와 파라다이스한 사회를 만들어 주는 일인지 많은 고민을 해주기 바란다. 또한 학연, 지연 등 인맥을 중시하지 않고 진정으로 16만 포천시민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차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미 서민과 농촌 소득은 오래 전부터 줄어 정체되어있고 각종 물가는 자고 일어나면 오르고 은행 빚과 사채 빛에 의존하여 생활하는 소비의 풍습이 작금에 서민들의 고통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렇듯 요즘 사회의 모든 조건이 서민들을 더욱 아프게 하고 파라다이스 꿈은 요원하기만 하다.

요즘 올 4월과 12월에 치러질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여야가 서민 경제 살리기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서민들이 바라는 것은 아주 작은 희망이다. 서민들이 바라는 것이라면 더운 날 세상 만물을 시원하게 적셔 주는 한 줄기 소나기처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간절한 희망에 목말라 하고 있다.

작금에 서민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현대 문명이 급속도로 진화되면서 생활수준은 향상되고 있지만 문제는 무엇보다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부자들은 살기 좋지만 서민들은 살기 어렵고 좋아질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 공통된 인식이다.

필자도 요즘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그러나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2012년 총선에서 올바르게 정제된 정견으로 양보다 질의 향상을 지향하여 서민들이 파라다이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정견을 가지고 살기 좋은 우리지역이 되기 위한 정책을 펴주는 일꾼이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남진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회원관리이사
남진규 기자 / fish0423@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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