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園 李曉鍾先生 소나무 숲 松園에 鶴이 난다 하늘로 부리 치켜들고 곧은 姿勢로 두 발을 모아 뻗었다. 비상하는 학의 貌習에서 松園 先生의 아름다운 姿態를 본다.
80平生 꼿꼿한 姿勢로 學問을 가까이 이 時代 선비의 몸짓을 理想으로 삼아 自我를 구현하고 험난한 時代 살며 憂國哀情을 가슴에 담아 不幸을 슬퍼도 했다.
抱川에서 보낸 訓長 36년의 半平生은 헛되지 않아 千軍萬馬의 弟子 기르고 지금 弟子의 護衛로 깃발을 흔드는 老將의 의연함이 보람으로 남았다.
1,2代 京畿道敎育委員 8年은 敎育 行政의 지킴이로 京畿敎育의 탄탄대로를 까는데 獻身 奉仕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 調査委員으로 10年은 歷史 學問硏究의 基礎를 다지며 史觀을 定立해 나라의 正體性을 지키려는 至高한 信念이었다.
松園께서 태어나 끔찍이 사랑한 抱川에서 鄕土史硏究所長으로 13年은 抱川 歷史를 整備하고 잊혀지는 文化財的 價値를 復元하는데 이바지했다. 勉唵先生을 우뚝 세우고 운담영당,길명사 趙得男將軍 旅閣을 지으며 몸소 앞장섰다. 그의 주변에 술,담배 멀리하고 앉은 자리 항상 깨끗하니 自身을 사랑함이오 아내 사랑 지극하겨 賢母良妻의 內助를 받으며 結婚 57年. 7男妹 사람답게 기르니 그 즐거움이 어찌 홍복 長壽의 길이 아니리오
붉은 저녁노을에 色깔이 하이얀 鶴의 날갯짓은 아직도 熱情으로 남아 먼 旅程을 재촉하노니 오랫동안 만수무강 하소서! 松園의 白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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