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총선과 대선 당락은 20~40대에 달렸다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9일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홍보이사
ⓒ (주)포천신문사
2012년 4월에는 향후 4년의 입법을 책임지는 19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12월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는 18대 대통령을 선출하여 2013년 2월25일 취임하면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게 된다.

정치권에서는 벌써부터 총선과 대선을 위해서 여야 할 것 없이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부터 총선예비후보들이 등록하여 지금부터 예비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여권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으로 홍준표 당대표가 중도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박근혜 비대위원장으로 본격 적으로 정면에 나섰고 심지어 비대위에는 26세의 이준석 위원과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이상돈 교수 등이 참여하면서 지지율이 추락한 상황에서 상승을 위해서 애쓰고 있지만, 다시한번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인하여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꼼수다’에서 BBK 저격수로 활동하던 17대 정봉주 전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유죄를 확정받아 구속수감되면서 국민들에 대한 실망 특히, 야권에서 반대급부로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1월 15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여하는 국민선거인단이 60만여 명으로 민주당원 선거인단을 합쳐 7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전당대회가 흥행하고 있다.

여기에 참여하는 20~40세대들이 인터넷과 스마트폰 모바일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걸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보궐선거와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데 20~40세대의 젊은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하면서 여론조사보다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되면서 20~40 세대의 투표파워를 보여 주었다.

벌써 부터 총선에서 비례대표후보로 20대와 30대를 여야 모두 후보로 내세우겠다면서, 젊은 세대에 표를 읍소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 세대는 지난 몇 번의 총선과 지방선거에서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 투표율이 낮았고 50~60%의 전체 투표율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치러진 보궐선거부터 투표율이 30~40%가 나오더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평일인데도 48.6%를 기록하였다. 이런 결과를 봤을 때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70% 투표율을 기록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해본다. 젊은 세대들이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서울시장이 바뀌면서 서울시립대의 경우는 대학등록금이 반값이 되는 결과를 지켜본 것이다. 지난해에 반값 등록금 투쟁이 계속되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하였다. 정치인들은 표를 의식하여 총선에서 젊은이들에게 구애를 할 것이고 부모들에게도 등록금 인하 공약 등 복지공약들이 바로 표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20~40 세대들은 보궐선거의 학습효과로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면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할 것이다. 총선 후보들과 대통령 후보들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든지 표를 받기 위해서든지 20~40 세대가 원하는 공약을 여야 할 것 없이 내 놓고 표를 받기 위해 나설 것이다.

20~40 세대는 신중하게 향후 5년이 아닌 10년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 서민이 모두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약을 지킬 수 있는 후보들에게 투표하고, 당선된 후보들을 4년간 5년간 지켜보면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할 것이다.

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홍보이사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9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