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 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越]나라 왕 구천이 절세의 미인 서시[西施] 를 吳나라 왕 부차에게 바쳤다. 부차의 방심을 유도 하기위한 계책이었음은 말할 나위도 없다. 부차가 서시[西施]에 푹 빠져있는 바람에 마침내 吳 나라는 망하기에 이른다.
서시[西施]가 가슴앓이 때문에 친정에 돌아와 눈살을 찌푸리며 걸었는데 그가 워낙 미인이었으므로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이어서 마을 사람들은 넋을 잃고 바라보곤 했다.
이것을 본 마을 추녀[醜女]가 자기도 눈살을 찌푸리고 다니면 예쁘게 보일 것으로 알고 서시의 흉내를 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목불인견[目不忍見]의 모습을 보지 않으려고 문을 닫고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는 삶의 생활 속에서 古事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