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 포천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단제장 간담회가 15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새마을지회 이현동 사무국장의 진행된 회의에는 포천시 34개 관련단체 및 봉사단체, 시설을 포함해 40여개 단체가 모였다.
이정열 부시장은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컷다”며 “시에서는 앞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대해 복지예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각 단체의 간단한 소개 후 전영숙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상담실장의 보고와 각 단체의 토의로 진행됐다.
이날 토의된 안건은 4가지로 ▶포천시 자원봉사대회 및 대축제 계획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개최 계획 ▶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공모 ▶자원봉사 활동 사진전 공모이다. 첫째, 안건으로 포천시 자원봉사대회는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고 11월 중순 최종 심사결과가 발표된다. 또 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 및 축하공연은 11월 25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둘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은 자원봉사 관계자 및 활동 모임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워크샵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한다. 셋째, 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 공모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자원봉사대축제 행사장에서 시상키로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자원봉사 활동 사진전은 사회복지 사회공익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11X14” 사이즈로 참가하며,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받기로 논의됐다. 전시회는 10월 중 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서 주민자치과 윤칠현 계장은 “자원봉사활동을 원활히 수행키 위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단체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날 건의된 사항은 정리 후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건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