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시설공사업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공사시 완벽한시공은 물론 소방시설공사업체의 운영과 관련한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건전하게 육성 지도하고 소방관련업체의 안전문화를 통한 대형화재예방에 기여코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월7일 MBC 뉴스데스크 현장출동에서 반영된 다중이용업소 스프링클러 부실시공 관련 및 일부 소방업체가 소방공무원을 사칭하고 소화기를 강매 하거나 충약을 강요하는 사례와 2004년도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 등 부당사례를 통해 문제점과 향후대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지난 5월30일부터 소방시설공사 및 소방시설관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시행하고 있는 소방시설 공사업법 제정내용중 주요골자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이대열 포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시설관련업체의 운영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소방시설업을 건전하게 발전시켜 부실공사를 방지하고 소방기술을 진흥시켜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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