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입 밖에 낸 말을 도로 입속에 넣는다는 뜻. 앞서 한말이나 약속과 다르게 말하는 것. 다시 말하면 거짓말 하는 것을 가리킨다.
殷(은) 나라의 (탕왕)이 하나라 걸왕(傑王)의 포학무도함을 보다 못해 정벌할 군대를 일으켰을 때 백성들에게 이렇게 맹세 했다. “그대들은 나를 도와 하늘의 벌을 이루도록 하라. 공을 세운 자에게는 반드시 큰 상을 내릴 것이니, 그대들은 이 말을 의심하지 마라. 나는 내가 한말을 다시 삼키지 않는다.(爾無不信 朕不食言)(朕나짐) 여기서 [말을 다시 삼키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선거철이 다가오니 자기 미화. 합리화를 위해 식언 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날 것 같다.또 식언을 천연덕스럽게 할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 선량한 시민을 현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