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른뉴스’를 제작, 공급하겠다는 포천신문의 의지가 드디어 조사위원회를 발족했다. 포천신문 조사위원회는 위원 300명 이내로 구성키로 하고 지난 7일 70여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사위원회를 발족식에 많은 위원들이 참석했다.
조사위원회는 포천신문이 전국최고의 지역정론지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사를 취재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미담을 제보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봉사와 동시에 위원회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사위원회 조직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고문, 감사 등으로 구성하고 각 읍면동별 지부장 체제로 구성했다. 읍면동 지부장은 읍면동지역의 조사위원 대표로서 지역위원들의 친목도모는 물론 기사제보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같은 조직구성은 보다 실질적인 조사와 취재가 포천시 전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날 위촉받은 조사위원들은 주로 중소기업체 대표나 이사등으로 구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도 다같이 지혜를 모아 나가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조사위원 상호간 정보교환, 친목도모는 포천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천신문은 2001년도에 포천신문이 정론지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자문역할을 하는 자문위원회를 발족해 현재 30여명의 자문위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02년도에는 포천신문 운영 전반에 관한 자문역할을 하는 운영위원회를 발족해 30여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2003년도에는 학생명예기자단을 30여명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시각에서 뉴스를 제작, 보도하고 있다. 2004년에 들어서는 주부명예기자단을 60여명으로 구성하여 주부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포천사회를 스케치하고 보다 실질적인 뉴스제공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조사위원회를 70여명으로 발족하여 포천 곳곳에서 생생한 뉴스를 보도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이다.
시민여론을 담보하기 위한 자문위원회와 운영위원회, 학생명예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조사위원회 등 기구를 통해 220여명이 미담을 발굴하고 비리를 고발하고 있다.
특히 조사위원회 발족으로 포천시 지역여건상 방대한 지역의 뉴스를 보다 쉽게 발굴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자의 시각이 아닌 현장의 삶의 모습이 생생하게 보도될 수 있을 것이다.
이같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각 위원회와 기자단의 자발적인 노력과 본사 차원의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조사위원회는 임원을 중심으로 화합하고 본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야 한다.
조사위원회는 윤리강령 제3조를 항상 기억하여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포천신문 조사위원은 모든 사실에 대하여 진실을 바탕으로 바르게 제보하고 주민의 여론을 폭넓게 수용함으로써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한다. 조사위원은 개인명예와 독자의 반론권을 존중하고 언론이 상업주의와 선정주의에 물드는 것을 배격하여 오직 주민과 함게 하는 언론이 될 것을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