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임형재] 도시가스 관로는 들어왔지만…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2일
고유가로 인해 겨울이면 난방비 문제가 큰 고민거리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관로가 포천시 신읍동 일부까지 들어왔으나 업자들의 과다한 가스관 설치비 요구로 인해 각 가정까지는 쉽게 설치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 들어 신읍7통 강병원4거리에서 포천중학교로 들어가는 입구까지 중앙대로에 관로가 묻혀 있어 주변 상가주택들은 가스관 설치를 하려했으나 보일러를 제외한 설치비용만 5백만원 이상이 든다고 한다. 신읍7통 주민들은 과부담으로 인해 가스관 설치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가스회사와 포천시는 올 겨울에도 기름값 아끼느라 추위에 떨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도와줄 수 있는 길은 없는지 묻고 싶다.
임형재 / 포천시 신읍동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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