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용홍식)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소재 낙산 비치호텔에서 농촌지도자와 4-H연맹 및 생활개선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업의 핵심주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 임원들의 지도력 배양과 조직체 운영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 동해대학교 간호학과 최청숙 교수가 “농업인의 건강관리요령”이란 주제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으며, 저녁시간에는 농업인 협동 한마당행사를 통해 회원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포천시 농촌지도자와 4-H연맹 및 생활개선회는 새기술 습득을 위한 선진연찬 교육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회원 상호간 정보교환, 그리고 세계화·국제화에 대응하는 수출농업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포천농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포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포천 농특산물 알리기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 9일 “도시소비자 초청 농촌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등 각 농어민 단체들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자생식물원 견학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교육에 대해 참석 농업인들은, 우리 농업과 농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21세기 비전에 찬 포천 농업”을 확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