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배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경기도내에 학생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하는 습관을 심어주고 자원절약 및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녹색생활 의식과 지역사회의 친환경적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공모사업으로 실시되었습니다.
2011. 쓰레기 분리배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2010년 로컬 푸드 찾아가는 환경교육"에 이어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체가 되어 경기북부 9개 시, 군 의제 공동으로 실시되었으며, 환경교구제작, 교재개발, 강사교육, 실무자 워크숍을 마친 후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 176명을 비롯하여 경기 북부지역 학생 1587명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쓰레기 분리배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애니메이션 상영, 쓰레기 분리배출 그림카드 체험해보기 등을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버리던 캔· 플라스틱 종이 등에 대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일깨움은 물론, 환경보전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의식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에서 벗어난 것이 바로 무단투기 입니다. 규격봉투에 담아 버리지 않는다던지, 대형폐기물을 신고하지 않고 버리는 것이지요. 아무리 관련 법규를 제정하고 조항을 만들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쓰레기 분리배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와, 대량 생산, 대량 공급 체제에 따른 물량 증가와 과대 포장과 신제품 출현으로 폐기물의 발생량이 엄청나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일생동안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는 약 55t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분리수거로 쓰레기 중에서 재사용, 재활용 자원을 늘려 나가야 하겠습니다.
분리수거 하는 것 중에 가장 심각한 플라스틱은 석유공업의 발달과 생활의 편리성 추구로 사용량이 많은 반면 자연 분해되지 않아 매립해도 오랫동안 썩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소각 시에는 완전연소가 어렵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며 소각 후에도 중금속의 잔재가 남기 때문에 단순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과거의 쓰레기 처리정책은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데 중점을 뒀지만 이제는 자원으로 재사용하려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폐기물의 재활용은 매립과 소각 시에 발생하는 각종 침출수, 악취 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환경보전 효과와 쓰레기 감량을 통해 비용을 줄일 수 있음으로 경제적 효과가 큽니다. 시민모두가 쓰레기를 줄이고, 버려지는 쓰레기는 재활용하고 자원화 하는데 적극 앞장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