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 (원장 이만구) 은 지난 6일 문화원 2층에서 문화학교 제1기 개강식을 이정열 부시장을 비롯 포천향교 양재창 전교, 문화원 고문, 자문위원, 문화학교 운영위원 등 관계자들과 수강생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문을 연 문화학교는 사물놀이, 종이공예, 우리춤체조, 꽃꽂이, 사군자 등 5개과목으로 위촉강사에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총12주 24시간에 걸쳐 과목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이만구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학교를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문화의 중심센터 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후, 수강생에게는 “보람을 갖고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정열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발전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배우겠다는 의지를 갖고 참여해 준 수강생들은 문화와 교양을 배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로 적극 활용함과 동시 포천시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개강식을 가진 문화학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출발하였으며 종강시에는 수료증과 개근, 모범상을 시상키로 하고 전시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자아실현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앞으로도 현재 운영과목에 지장이 없는 한 문화원 2층을 적극 개방하여 대금, 민요, 사진 등 각종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나감과 동시 수강 선호도를 감안하여 내년도에는 과목을 증설해 나가는 등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포천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