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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원회순] 가산농협 우수조합원 선진지 견학을 다녀와서


원회순 기자 / y2kdmsska@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30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 가산농협은 우수조합원을 선정하여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조합장님을 비롯해 80여명이 경주와 부산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11월 24일 포천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신경주역에 도착해서 리무진버스로 불국사, 석굴암, 천마총, 안압지 등 경주의 유적지를 견학했다

경주 불국사는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처음이다. 불국사를 둘러보니 새삼 학창시절의 옛 기억에 되살아났다.

경주에는 아직 가을이었다. 불국사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어우러져 자태를 뽐내고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소녀가 된 것처럼 감상에 젖어 아름다운 호수와 불국사를 카메라에 담았다.

천마총(天馬塚)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의 대표적인 고분이고, 안압지는 신라 문무왕 때에 경주에 조성된 인공연못으로 서쪽에 별궁인 임해전이 있다. 석굴암은 신라경덕왕에 당시 제상이던 김대성이 처음 건립하였는데 건립당시 석불사로 불렸다고 한다.

경주 유적지를 견학하고 보문단지에 있는 호텔에 여정을 풀었다. 저녁은 호텔 뷔페에서 식사를 하고 레크리이션을 하며 즐겁게 보냈다.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 일찍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보문단지에 호숫길을 돌며 산책을 했다. 호수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가 반갑게 아침 인사를 하면 떠오르고 있었다.

이튿날은 부산해운대로 향했다. 부산에 도착해서 해동용궁사를 보고 나와 싱싱한 회로 점심을 먹었다. 해운대 바닷가에 갈매기떼가 무리 지어 노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동백섬을 돌아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긴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거쳐 태종대에서 유람선을 타고 광안대교와 오륙도 섬도 둘러보고 왔다. 우수조합원과 함께 한 1박2일은 보람 있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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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회순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총무
원회순 기자 / y2kdmsska@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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