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사람이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찰스 해낼은 '영적인 힘을 쓰느냐, 쓸 줄 모르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영적인 힘'은 무엇인가? 신? 부처? 찰스 해낼-영적인 힘은 '우주마음'이다', 영적인 힘은 '용도'가 그 생존을 좌우한다. 영적인 힘은 어떻게 쓰는가를 따를 뿐이다. 잘 쓰면 선, 부, 건강, 행복이고 잘못 쓰면 악, 가난, 병, 불행이다. 그러면 삶에서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요? 찰스 해낼은 '생각하는 일'이라고 한다. 생각은 영적인 힘에서 나오고, 그것이 운명을 만들기 때문이다. 잘못된 생각이 가난을 부르고 영적인 힘을 인식한 생각이 건강과 부를 부른다. 우리는 본래 우주마음을 가진 영적인 존재라.
<76> 마음은 우주를 유지하고, 우주에 에너지를 주고 모든 곳에 스며드는 혼이다. 마음은 모든 물질과 영혼에 존재한다. 불교의 이야기가 아니고, 찰스 해낼의 이야기다. ‘마음은 너의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밖에 있는 것도 아니며, 중간에 있는 것도 아니다’라는 능엄경의 이야기와 같다. 마음은 전지전능의 힘이 있다. 각 사람의 차이가 나는 것은 이 지능이 어느 정도 표현되어 나타나는가에 따른다. 조금 더 뛰어난 지능이 사람을 동물보다 고차원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뛰어난 지능이란 우주마음에 존재하는 질서-자연법칙을 인식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자연법칙을 이해한 결과 하늘을 나르고, 강철을 물에 띄울 수도 있다.
<77> 우주의 마음이 외부세계에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은 질서-법칙에 따른다. 그 법칙은 우주의 지능이 모든 요구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우주의 지능은 필요한 것을 끌어당겨서 모이게 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작용한다. 그래서 풍요로운 생각을 하면 우주의 마음이 진동하여서 그와 유사한 것들을 끌어당겨서 모이게 한다. 그러면 풍요로워진다. 위인이란 인류전체의 행복을 위한 생각을 가지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적용하여 우주지능에서 필요한 것을 가져온 사람들이다. 창조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고 우주마음이 한다. 우주마음에 조화하고 적응하는 능력이야말로 최고의 능력이다. 우주의 지능과 자기의 지능, 어떤가? 같은가? 다른가?
<78> 망원경이라는 기구를 사용하면 수백만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을 볼 수 있듯이, 깨달음이란 것은 무한한 우주마음과 교감하는 방식을 아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성장하려면 성장에 필요한 것을 습득하여야 한다. 이 습득의 방법은 필요한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다. 수수작용(受授作用)이 에너지가 마음에서 들고나는 생각이다. 마음에 사랑의 생각을 주면 사랑이 오고, 증오의 생각을 주면 증오가 온다. 풍요의 생각을 주면 풍요가 오고, 빈곤의 생각을 주면 빈곤이 온다. 우주 마음은 유유상종의 법칙에 따라서 자기를 나타낸다. 우주마음은 욕구에 반응할 뿐이다. 나쁜 욕구라도 그 욕구를 실현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