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포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범마을로 선정된 소흘읍 대방노블랜드 아파트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포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관리방향을 원천적인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전환해 세부추진계획으로 공공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우리시 여건에 맞는 수거방식 및 모델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 포천의제21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1년 음식문화개선 민간대행사업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정착과 관련해 지자체와 협조체제를 구축, 홍보.교육캠페인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계획적인 식단구성, 소포장 식재료 구매, 정기적인 냉장고를 정리만 잘해도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또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쓰레기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수분도 최대한 제거해 침출수 발생을 억제, 비용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다.
포천의제21 관계자는 “2013년부터는 음식물 폐기물쓰레기 해양투기가 금지된다. 그러면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은 더 올라갈 것이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지방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