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IMS 만성통증 전문과정 무료검진이 21일과 22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본관 2층에서 실시됐다.
이번 검진은 그동안 선단동 주민들을 위한 무료검진을 포천동 주민에게도 확대해 실시함에 따라 1백여명이 시술을 받았다.
중문의과대학교 안 강 교수등 만성통증 전문의 30여명이 직접 나서 목, 어깨, 팔, 팔꿈치, 엉치, 무릎의 난치성 만성통증환자, 노장년층의 만성통증환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온 동교동의 이현묵(65)씨는 “지난번에 치료를 받아 지금은 생활에 불편이 없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 부인을 데리고 왔다”며 아팠던 무릎을 접어보였다.
의료진 관계자는 “완치를 목적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지속적이다”며 IMS 치료에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IMS 무료검진은 중문의과대학교에서 올해 6월 6일 시작하게 되었으며 지난달 31일과 이번달 1일, 이번진료까지 세차례 시행되고 있다.
중문의대 관계자에 따르면 “애당초 계획은 단발성으로 시술을 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며 “지속적인 의료봉사와 더불어 IMS 만성통증을 시술할 수 있고 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센터가 설립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IMS(Intramuscular stimulation)란 심층 신경 자극술로 만성적인 연부 조직의 통증에 대한 연구와 치료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Dr. Chan Gunn에 의해 창안되어 20여년간 발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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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교수와 IMS만성통증전문과정 전문의들이 심층신경자극술(IMS)로 환자를 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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