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쌀쌀해지면서 월동준비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올 겨울은 월동준비에 내 가정, 내 직장에 안전한 겨울을 나는데 관심과 주의를 가졌으면 한다. 순간의 실수로 인한 화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 있는 아주 무서운 적이다.
내 주변에 화재취약요인은 없는지, 가정에서는 화재발생시 초기소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화기는 사용가능한 상태로 배치되어 있는지, 건물 관계자(임대자)는 소방시설이 정상작동 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로 가정, 직장에서 자율적인 방화점검을 실시해 화재, 사고 없는 행복한 도시 포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매년 월동기간 불특정다수인이 출입하는 다중업소를 소방관서에서 특별소방점검 하는 이유도 겨울철 화기취급이 늘어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재산 및 인명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비상구 등 불법행위 위반사항 신고자(비파라치)에게 적정한 포상을 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며,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고예방의 여건조성과 의식변화만이 화재피해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재, 구조, 구급 등을 전담하는 우리(119)로서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사실 근심이 아닐 수 없다. 올 겨울 안전하고 인명피해 없는 도시 포천, 화재 없는 행복한 도시 포천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