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발생 개요 2011년 9월, 경북에 위치한 한 터널공사 현장에서 6명의 근로자가 2교대로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다. 재해 당일 오전에 한 번 발파를 한 이후 다음 날의 발파작업을 위해 드릴을 이용하여 암반에 폭약 설치용 구멍을 뚫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약 5톤 정도의 거대한 암석 덩어리가 무너져 내려 장약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을 덮쳐 3명이 즉사하고 3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됨.
▶ 재해발생 원인 가. 안전수칙의 미준수 막장 면으로부터 약 1.2m 돌출된 암반의 낙반위험을 고려하여 추가로 소발파를 실시한 후 안전하게 작업을 실시했어야 했으나 그렇지 않음. 나. 용수 및 충격, 진동으로 인한 암반의 균열 여름철의 강우와 장기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발생한 용수, 그리고 반복된 발파로 인한 충격과 진동으로 암반에 균열이 생겨 낙반위험이 상존하는 주변상황이였음.
▶ 동종재해예방 대책 가. 안전한 작업방법의 준수 굴착 및 장약작업 등의 터널작업을 하면서 낙반 등에 의한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터널 지보공 및 록볼트 설치 등을 통해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 후 작업을 실시해야 함. 또한, 발파 후 발생한 역구배 등의 위험 단면은 소발파를 실시하거나 기타 적합한 방법을 통해 제거한 후 다음의 작업을 실시.
*지보공 : 건설공사 도중에 어떤 물건을 일정기간 동안 지탱하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의 총칭 *락볼트 : 터널이나 암반 절취 등의 시공에 있어서 암반에 천공하고 그 속에 타입함으로서 정착시키는 구조로 너트조임 등으로서 표면암석의 붕락을 방지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