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15회 경기도지사기생활체육대회 개막식 프로그램이 최종 확정됐다.
대회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부터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식전·후 행사와 부대행사를 포함해 치러진다.
식전행사는 모형비행기 시범과 관악대의 마칭퍼레이드, 특공무술시연을 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 세븐, 김종국, 마야, 테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KBS SKY 특집공개방송이 펼쳐진다. 문화행사로는 경기도무형문화재 38호인 오세철 명인의 풀피리연주와 포천시립민속예술단 및 포천시립합창단의 공연 등이 식후행사로 치러진다.
부대행사로는 X-Game 시범과 피에로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광장, 파이팅 보드 등이 마련된다.
포천시는 개막식 당일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중교통 및 승합차이용을 권장했고, 방문차량을 포천종합고등학교 운동장에 주차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경기도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道)내 31개 시군에서 18개 종목 9천57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포천시내 20여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