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캄 서울·경기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오후7시 웨스턴 밸리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각 지역별 모임의 장으로 기념행사에 이어 회원들간의 노래자랑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 전구모터싸이클클럽 모닝캄 중앙본부 이창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지부 회원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각 시도별 회원들의 상호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한 모닝캄 서울·경기의 밤 행사를 축하하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회원들과의 진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2일 일본 동경지부 회원들이 5박6일동안의 일정으로 전국 일주할 때 회원들의 도움이 컸으며 이들이 돌아가 소문을 내자 요꼬하마에 회원 40여명도 모닝캄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일본에 두 번 째 지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중효 포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산정호수와 백운계곡,운악산 등으로 대표되는 관광 포천을 찾아주신 모닝캄 회원여러분들을 환영하며 포천에서 모닝캄 축제를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전국 모터싸이클클럽 모닝캄 중앙본부 봉사위원장인 임상빈씨(군내면 용정리)가 유치했으며 임씨는 현재 대우중기 정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임상빈씨는 모닝캄 축제에 대해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매니아 1천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그들만의 축제로 가족단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회원 전원이 참석할 경우 3천여명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큰 규모의 매니아 축제”라며 “포천시 관광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면 포천시가 크게 홍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