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중학교(교장 박경수) 바이애슬론부가 또 한 번 강팀의 명성을 떨쳤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립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1회 회장배 전국하계바이애슬론 대회에서 남중부 종합 우승의 성적을 거둔 것.
이외에도 스프린트(3km) 부분에서 3학년 김용주가 금메달(13분 37초 7), 3학년 김한울이 동메달(13분 50초 5)을 획득했으며, 김용주, 김한울, 서동민(2학년)이 참여한 단체전(3km)에서도 강원도 고성중학교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여중부 스프린트(3km) 부분에서는 3학년 송은실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95년 창단된 일동중 바이애슬론부는 류귀열 감독과 김광명 코치의 지도 아래 지난 84회 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는 등 활약하고 있으며, 김용주와 송은실 선수는 국가대표상비군으로 선발 돼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