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4] 임 가신 빈 자리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8일
 |  | | | | ↑↑ 시조시인 | | ⓒ (주)포천신문사 | | 잔허리 가는 허리 갈대 휘어 누운 자리
저 달은 밤이슬을 눈물로 쏟아놓고
임 떠난 빈 자리에는 찬 바람만 맴돕니다.
뒷산에 단풍잎은 바람 불어 진다해도
그리운 나의 임은 바람 자도 떠나셨네
임 넘은 고개 마루엔 갈대 숲만 웁니다.
김인성 / 시조시인 포천 출생, 고려대 국문학과 졸업,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생 수상, 전민족시조생활화운동본부 이사, 동남중.배명중.문영여중.수유중.도봉여중 교사 역임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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