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은(동남고, 2년)선수가 제17회 경기도지사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용인 한화프라자CC에서 지난 16~17일 치러진 대회에서 홍지은 선수가 첫째날 71타, 둘째날 75타를 쳐 합계 146타로 안선주(강화여고)와 이언령(죽전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홍지은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김영석 코치(동남고 교사)는 “홍 선수는 평소 TOP 10에 드는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순위권과는 인연이 없었다”며 “대회 순위입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재목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또한 홍선수의 아버지인 홍순정씨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가르친 골프가 이제부터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딸이 원한다면 박세리선수처럼 일류골퍼가 될 수 있게 뒷바라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고부에서는 문순영(죽전고)이 우승했으며 마준혁(이포중)과 최은별(권선중)이 각각 남·여중부에서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