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지역 신흥폭력조직배 16명 구속

유흥업소와 게임장에서 1억5천만원 갈취혐의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8월 26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포천지역에서 유흥업소를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뜯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 낸 신흥폭력조직 "신 천지개벽파" 두목 서모씨(38) 등 폭력배 1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이모(23)씨 등 조직원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유모(23)씨 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서씨 등은 지난 2002년 10월 포천시내 D룸살롱 업주 이모씨(48)에게 접근 "우리가 포천의 주인이다", "다른 폭력배로부터 보호해 주겠다"며 보호비 명목으로 매달 200만원을 갈취하는 등 최근까지 포천시내 유흥업소와 게임장으로부터 1억5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또 지난해 9월20일쯤 포천시내 H룸싸롱에서 미성년자 이모양(18) 등 2명을 고용, "잘못하면 생매장 시킨다", "2차는 기본이다"며 협박하고 윤락을 강요해 매회 5만원씩 가로채는 등 모두 335차례에 걸쳐 화대비 1억여원을 가로 챈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22일 오전 5시쯤 포천시 소흘읍 D다방 앞길에서 조직원 5명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4개 보험사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는 등 보험사기를 통해 1억여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포천지역 선· 후배 사이인 서씨 등은 지난 97년 경찰단속으로 기존의 "천지개벽파"가 와해되자 남아있던 일부 폭력배들이 2001년 7월30일 포천시내 한 식당에 모여 "신 천지개벽파"를 결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8월 2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