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자문위원회(위원장 양주승)가 지난 25일 12시 임원회의를 갖고 신규 자문위원 선임 및 탈퇴의사를 밝힌 자문위원 해촉 안건 등을 처리했다.
양주승 위원장과 김인만 고문, 조대행 부위원장, 장동원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강경만 위원,안병호 총무와 본지 최호열 발행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자문위원회 임원회의에서는 포천신문이 매체로서 본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역할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해촉된 위원은 고문으로 포천신문에 96차례에 걸쳐 매회 포천이 베출한 인물을 시리즈로 연재해 왔던 리효종 위원과 대진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손준상 위원을 해촉했다.
또 김원찬 의정부한방병원 원장과 양재창 포천향교 전교, 윤순옥 포천의제21협의회장, 이중희 포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 오는 9월9일 오후6시30분에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인 포천신문자문위원 정기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도 동남고 출신인 유승민 선수의 탁구 금메달 획득에 대해 동남고 교장인 조대행 부위원장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화려한 축하 퍼레이드를 계획할 것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양주승 자문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포천신문이 포천사회에서 완전하게 뿌리를 내렸다”며 “주부명예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보니 아주 든든하더라”고 밝혔다.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이자 본지 자문위원회 김인만 고문은 “최근 기업체 순회간담회를 통해 포천 기업의 현실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었다”며 “포천의 기업들이 더 많은 이득을 창출하도록 포천신문이 나름대로 역할을 해야 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본지 최호열 발행인은 “지난 11일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을 창단했고 오는 9월7일에는 우리지역에서 교양과 품위가 있으며 다양한 직업으로 여론을 주도할 분들을 엄격히 선정해 포천신문조사위원회 발족식을 가질 계획”이라며 “약속을 지키며 시민과 함께 살아 숨쉬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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