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 추진설명회 및 대진표 추첨이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추첨에는 포천시와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 관계자,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그리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종목별연합회 각 종목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설명회 뒤 포천종합운동장 등을 들러보고 대진 추첨에 참여했으며, 이날 각 종목별 시군 대진이 결정됨에 따라 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대회개요와 개폐회식, 경기장소 및 일정, 종목별 경기장 담당부서, 시군별 자매결연 부서, 숙박업소 및 요식업소, 그리고 각 시군별 준비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가족을 맞는 마음으로 최고의 생활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는 홈페이지(www.pcsfa.net)를 공식 오픈했다. 협회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터 각 경기장 경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모두 18개 종목 9천55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9월11일부터 13일까지 포천시 관내 20여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 종목은 총 18개로 ▶일반종목은 축구, 게이트볼, 테니스, 배드민턴, 생활체조, 단축마라톤, 합기도, 족구, 탁구, 볼링농구, 검도, 보디빌딩, 배구, 궁도 등이고 ▶민속종목은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개최지 지정종목은 태권도다.
한편 우리시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남자 277명, 여자 110명으로 389명이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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