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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황득한] 포천시 신읍동 주차문제에 대하여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홍보이사
ⓒ (주)포천신문사
필자는 지난해 4월 27일 포천신문에 신읍동 주차문제에 대하여 기고하면서, 주차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포천시 교통행정과는 그동안의 시민들의 문제제기와 제안, 신읍동 상인들의 주차단속에 항의하는 집회 등을 통하여 주차단속 카메라 설치와 주차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차량설치로 단속위주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무료주차장 확보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보건소 주변으로 240대의 차량이 주차가 가능한 무료주차장을 토지주의 무상사용 협약으로 설치하고, 올해는 포천감리교회 부설 주차장을 포천시와 5년간의 무상임대 협약으로 담벼락을 헐고 아스콘 포장 등을 하면서 사업비 6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주차하기 편리하게 활용하게 되었다.

또한 필자가 제기한 신읍동 사거리에서 천주교 방향의 양방향에 기존에 불법주차하던 것을 주차장을 확보하여 포천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주차요금을 징수하자는 제안을 하였는데 7월~8월간의 2달간의 무료주차 홍보기간을 거쳐서 9월부터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요금을 징수하고 있으며, 포천동사무소에서 국민마트 방향으로도 한쪽 차선에 주차장을 마련하여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포천고 입구에서 신읍파출소 입구까지 양방향 무료주차장으로 이용하던 곳을 유료주차장으로 확보하여 시행하고 있다.

신읍동 중에서 보건소, 포천동사무소, 포천감리교회 주변, 포천고 입구 쪽 포천법원 주변은 주차문제가 많이 해결되었지만 아직도 중앙로 포천시청부터 강병원 입구까지의 도로는 양방향 주차가 금지되어 양쪽 상가는 여전히 주차단속으로 인하여 상가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포천천 둔치주차장이나 사설 주차장에 주차하거나 새로 확보된 신규 주차장에서 200~300미터 이상을 걸어야 상가에 갈수 있어서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 20분으로 주차단속이 진행되는 것을 충분한 쇼핑이 이뤄질 수 있게 30분으로 완화하는 조례안이 이뤄진다면 상가의 불만도 줄어들고 대다수가 포천시민인 고객들도 주차단속으로 인하여 과태료를 내야하는 일이 감소하리라 본다.

또한 무료주차장의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공용주차장으로 사용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하고 주차하고 있지만, 지난번에 무료주차장 확보된 곳에서 아는 지인이 주차된 차량이 뺑소니 차량으로 인하여 차량파손 사고가 발생되었다. 하루 빨리 예산을 확보하여 주차장으로 확보된 곳에 CCTV를 설치해야 하는 것이 시급하다.

포천시 교통행정과에 질의해본 결과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서 아직 CCTV카메라 설치가 되지 않았는데 하루 빨리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주차장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재산인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

일반 아파트에는 많은 수의 CCTV 설치로 주차장에서의 접촉사고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다. 포천시의 무료주차장에도 기존에 호병천 복개주차장, 포천천 둔치주차장에도 카메라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본다.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포천천 둔치에 설치되어서 포천시 재난관리과에서 관리가 되었다면 지난번 차량침수와 같은 사고가 미연에 방지되지 않았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불현듯 난다.

또한 지난번 수해로 호병천 일부도로가 붕괴되어 통제되면서 한방향 도로를 일시해제하면서 주차면 도색을 지우고 양방향 도로로 사용하고 있지만 호병천 도로 주변의 주민들이 기존 주차장으로 인식하고 계속하여 낮에도 저녁에도 주차하여 양방향 통행하는 차량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이곳에 차량은 주차단속을 하여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신읍동 주차장이 확대는 되었지만 아직도 시민들의 세대당 차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공동주택인 아파트도 1대 이상인 2~3대 차량을 갖고 있는 세대도 있다. 이러니 단독주택단지 같은 곳은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골목길이 많다. 이런 곳은 담벼락을 허물어 주차장 확보하는 곳에 포천시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는 예산을 더 확보하여 확대사업을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한번 제안을 한다면 소흘읍 공영주차장처럼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빨리 확보해야 할 것이다.

황득한 /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홍보이사
황득한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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