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이란 과도하게 살찐 사람한테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장병등 여러 가지 질환이 동시에 다발적으로 발병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비만환자가 체중을 10kg 줄일 경우 총사망률은 20% 암사망률은 40%나 감소하는등 건강증진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전체적으로 10%줄어들어 동맥경화 위험이 감소하고 공복시 혈당수치도 50%나 내려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인술린비의존성인 제 2형 당뇨는 전체 당뇨병의 약 90%를 차지하는데 이 경우 인슐린호르몬이 분비 되는데도 불구하고 인슐린의 혈당조절 기능이 발휘되지 못하는 질환으로 비만환자와 매우관계가 깊다고 보겠습니다.
당뇨원인은 유전적요인이 있지만 요사이는 환경적 요인이 더 강하다고 보고 있으며, 대개 육식위주의 음식이나 비만, 스트레스 같은 환경에 노출 된다면 발병 위험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위해서는 비만치료가 전제되어야 하며 비만 측정에 필요한 체질량지수(체중을 키의제곱으로 나눈수치 단위㎏/㎡)가 23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되지만 아시아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체질량지수가 낮아도 복부 비만률이 높기 때문에 비만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