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만한 인물은 정치에 입문시키지 말고 제 일을 하도록 하자. 전문적인 일로 무엇을 할 만한 시기가 되면 괜한 정치바람에 태워 하던 일도 못하게 어수선한 인물로 만들어 가곤한다.
금번 안철수 서울대 교수만 해도 그렇다. 왜 자기 일에 전념해야할 학자를 금방이라도 높은 사람 만들듯이 바람 잡아 귀중한 인적 자원을 낭비할 뻔 하지 않았는가. 정치는 나중에 해도 되고 높은 사람은 그 후에 해도 어디 없어지지 않는다. 지금 우리나라는 산업을 더욱 더 발전시키고 전문 인적자원을 많이 교육.확충시켜야 할 매우 어려운 시기다.
그런데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자리로 귀중한 학자를 보내 국가적으로 큰 손해를 입히려하는가? 지금 국가적으로 각종 산업이 지지 부진해지면 무얼 수출해서 먹고 살 것인가? 시시각각 변해가는 급박한 시대에 필요한 기술을 향상시키고 많은 젊은이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교육을 시켜 세상에 큰 변화를 주어야할 중차대한 시점이다.
안철수 교수는 인재양성에 꼭 필요한 인재이므로 정치는 차후에 해도 늦지 않으니 지금은 후진양성에 큰 힘을 쏟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귀한 산업자원을 수출하여야 하고 정치는 수출해서 먹고 살 것이 없는 소비성이다.
입법, 사법, 행정도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지극히 필요하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 지금 꼭 필요한 것은 각종산업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고 후진양성이 급선무임을 다시한번 본연의 제자리로 돌아간 그 부분에 대하여 크게 잘한 일로 모두들에게 박수 받은 일임을 안철수 교수는 알아야 한다.
재차 말하지만 지금은 정치보다는 후진양성에 전문 기술교육이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고 현재 일에 매진 해주길 바라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안교수가 제자리로 돌아간데 대해 더없이 기쁘게 바라보고 다행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다시한번 안철수 교수의 선택에 대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