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13: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낡은 생각을 버려라

濯去舊見 以來新意
(濯씻을탁.去갈거.舊예구.見볼견 以써이.來올래.新새신.意뜻의)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4일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주)포천신문사 
옛날의 생각을 씻어버려야 새로운 생각이 떠오른다고 했다. ‘나’가 새로워져야 세상이 새로워진다. 지금 이 지구 땅덩어리 또한 지난 45억년간 돌았던 그 궤적을 따라 다시 돌고 있을 뿐, 새로운 해가 뜨는 게 아니라 내가 새롭게 보기 때문에 새로워진다는 것을 까먹지 말자.

한자 신(新)은 묵형을 가할 때 쓰던 칼을 그린 매울 신(辛)과 나무 목(木)과 도끼 근(斤)이 합쳐진 것으로서 본래 의미는 ‘나무를 베어 땔감을 마련하는 것’, 그게 ‘새롭다’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은 나무가 나무로 서 있을 때는 전혀 새로운 게 아니지만 그걸 도끼로 찍어 장작으로 만들면 쓰임새가 새로 생겨나기에 ‘새롭다’라는 의미로 쓰이게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