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대한민국에는 물폭탄이라는 말이라는 실감이 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렸고 포천시도 7월말 이틀만에 700mm의 폭우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많은 수해를 있었다. 포천시는 절개지 붕괴 등으로 인명피해도 많았다.
몇 년 전 여름부터 게릴라성 폭우가 내리면서 장마기간이 지나도 폭우가 내리면서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기후로 접어들어 우기로 변하고 있다.
한반도의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예년 사과의 주산지인 대구 능금이 사라지고 현재는 포천사과가 당도가 높게 나오면서 새로운 사과의 주산지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도 과수원을 시작한 곳이 많이 늘었고 직접 구매하여 먹었을 때도 당도가 높게 나오면서 아주 맛있는 것을 보면서 예전에 사과 구경을 하지 못했는데 도로변에도 사과농장이 있는 것을 보면서 주변에서 기후 변화를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특히 여름에 많이 녹아내리고 있다. 올해도 북극의 빙하가 한반도 2배 면적이 녹아내릴 정도로 해수 온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반도의 생태계에도 많은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동해에서는 한류가 예년에 비해 많이 남하하여 오징어가 잡히지 않고 서해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이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인류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에너지 전력생산을 위해 석탄, 석유,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전 세계에서 이동의 편리성을 위해 자동차가 기하급수로 늘어나면서 특히 중국, 인도의 차량증가로 인하여 차량배기가스 등이 지구온난화를 가중시키고 있다.
대체 에너지 바이오연료를 생산한다면서 세계의 허파라고 할 수 있는 브라질의 나일강 유역의 열대우림지역을 파괴하여 사탕수수, 옥수수 등 바이오에탄올 생산을 위해 급격하게 삼림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도 주거용지 등의 부족으로 임야를 개간하여 전원주택단지, 아파트 단지와 공장부지, 골프장 등으로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삼림이 파괴되었다. 포천도 이번 수해에 피해를 입은 곳 중에 만세교 새터도 공장부지를 만들면서 산을 절개하여 비 피해가 심했고, 가채리 전원주택단지도 산을 깎으면서 토사가 많이 유출이 되었다.
절개지의 개발을 최소화하여야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은 곳곳이 절개지 공사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도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여름에 집중된 폭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올해 100년만의 폭우라고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폭우가 계속되리라는 예상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앞으로도 집중호우와 폭우에 대비하여 올해와 같은 비피해가 없게 대비하고, 피해가 나더라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든다면, 산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사방댐을 설치하여야 할 것이다. 제방도 유실된 곳이 있다면 당장 올 가을부터 복구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